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관련해 “창피한 일”이라며 “상당히 심각하고 엄하게 보고 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에 대해선 “회장 직을 결고 환골탈태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사고’ 은행권에 쓴소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KB, NH, 신한, 기업은행 등 어느 금융회사 하나라고 할 것 없이 천억단위의 사고들이 퍼지는 것은 크게 각성할 문제”라며 “검사 결과에 대한 엄정한 판단, 그리고 그에 기초한 경영실태평가 결과, 금융위 보고 이후 이어질 다양한 자회사 편입 문제 등에 대해 원칙대로 엄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에 대해선 “이사회, 주주가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우리금융 내부에 파벌도 존재하고 내부통제가 틀어진 상황엥서 임 회장이 그만두면 지배구조 관련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기본적으로는 지주 회장께서는 임기를 채워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사고’ 은행권에 쓴소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KB, NH, 신한, 기업은행 등 어느 금융회사 하나라고 할 것 없이 천억단위의 사고들이 퍼지는 것은 크게 각성할 문제”라며 “검사 결과에 대한 엄정한 판단, 그리고 그에 기초한 경영실태평가 결과, 금융위 보고 이후 이어질 다양한 자회사 편입 문제 등에 대해 원칙대로 엄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에 대해선 “이사회, 주주가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우리금융 내부에 파벌도 존재하고 내부통제가 틀어진 상황엥서 임 회장이 그만두면 지배구조 관련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기본적으로는 지주 회장께서는 임기를 채워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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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에 대해선 “기업은행도 결국 끼리끼리 문화, 온정주의 문화 내지는 일종의 외연 확장주의에서 이어진 것”이라며 “되게 심각하고 엄하게 보고 큰 책임을 물으려고 생각 중”이라고 강조했다.
◆GD·장원영·차은우·임영웅…은행권, ‘스타모델’에 돈 쏟는다
시중은행들이 ‘스타 광고모델’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연간 일반관리비는 20조 667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하나은행의 GD(지드래곤), 신한은행의 차은우, 우리은행의 장원영 등이 새롭게 광고모델 반열에 오름에 따라 비용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톱스타 광고모델의 경우 금융상품판매를 금지하거나 3개월 단위로 10억원의 계약금을 내거는 등 까다로운 조건으로 광고 효과가 기대치보다는 낮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점심시간 최대한 타이트하게” 은행권, 근무기강 강화
은행권이 근무기강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임원 대상 주말회의를 격주로 열기로 했고 신한금융에선 본점 층마다 점심시간 준수에 대한 문구가 붙었다. 금융업계 안팎에선 올해 금리 인하 분위기 속 경기 침체가 해소되기 어려워 실적 악화를 예상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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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최대한 타이트하게” 은행권, 근무기강 강화
은행권이 근무기강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임원 대상 주말회의를 격주로 열기로 했고 신한금융에선 본점 층마다 점심시간 준수에 대한 문구가 붙었다. 금융업계 안팎에선 올해 금리 인하 분위기 속 경기 침체가 해소되기 어려워 실적 악화를 예상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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