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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5년 4월 2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맑음’, KB국민은행의 ‘비온뒤갬’, NH농협은행·토스뱅크의 ‘비’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비온뒤갬’ =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세계 금융시장의 혼란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적자폭이 커진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법인 KB뱅크(KBI)의 연내 흑자전환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KB국민은행은 “상호관세에 따른 부실 차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KBI는 관련 자산 비중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 결과 관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제조 및 수출입 관련 업종 비중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맑음’=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서초·송파·용산구를 제외한 지역 유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을 다시 취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10일 이후 완화된 조치다. 신한은행은 최근 가계대출이 큰 폭 하락함에 따라 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 완화를 결정했다. ◆우리은행 ‘맑음’= 주주환원의 척도가 돼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으로 떠오른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높이기 위해 우리은행은 서울 소재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매각 차익으로 자본비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지주의 CET1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2.13%로 타 지주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KB국민은행 ‘비온뒤갬’ =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세계 금융시장의 혼란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적자폭이 커진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법인 KB뱅크(KBI)의 연내 흑자전환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KB국민은행은 “상호관세에 따른 부실 차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KBI는 관련 자산 비중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 결과 관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제조 및 수출입 관련 업종 비중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맑음’=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서초·송파·용산구를 제외한 지역 유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을 다시 취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10일 이후 완화된 조치다. 신한은행은 최근 가계대출이 큰 폭 하락함에 따라 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 완화를 결정했다. ◆우리은행 ‘맑음’= 주주환원의 척도가 돼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으로 떠오른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높이기 위해 우리은행은 서울 소재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매각 차익으로 자본비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지주의 CET1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2.13%로 타 지주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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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맑음’= 조달비용이 다른 수신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론 시중은행들도 뛰어든 ‘모임통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 가운데 하나은행은 모임통장으로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모임통장 가입 고객 전원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IBK기업은행 ‘맑음’= IBK기업은행의 ‘IBK인증서’가 오는 6월부터 금융·공공·민간기관에서 본인 확인용으로 사용된다. 기업은행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NH농협은행 ‘비’= NH농협은행의 수십억원대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부당대출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서영홀딩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앞서 지난 2월 검찰은 농협은행 본사와 서영홀딩스, 서영산업개발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지난 9일에도 서영홀딩스와 서영산업개발그룹을 한 차례 더 압수수색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맑음’=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들 중 처음으로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검사에서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영업방식이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지 않는지 여부와 유동성 관리 등을 들여다본다.
◆케이뱅크 ‘맑음’= 케이뱅크는 네이버페이와 손을 잡고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69개 금융사의 대출이 케이뱅크 앱(App)에서 한 눈에 비교가 가능해져 신규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스뱅크 ‘비’= 토스뱅크의 고질병 ‘프로모션으로 혜택 줄이기 꼼수’가 다시 떠올랐다. 이번엔 체크카드 해외 ATM수수료 면제 혜택 축소 관련 논란이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한달간 누적 출금횟수 5회, 누적 인출 금액 700달러까지만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되고 초과 인출시 인출액의 1%와 건당 3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지난 2021년 토스뱅크는 영업 2개월만에 고객 혜택을 축소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편법을 동원한 소비자 현혹은 꼼수”라고 지적했고 금융감독원 관계자 역시 “제도의 허점을 파고든 행위”라고 말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비’= NH농협은행의 수십억원대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부당대출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서영홀딩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앞서 지난 2월 검찰은 농협은행 본사와 서영홀딩스, 서영산업개발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지난 9일에도 서영홀딩스와 서영산업개발그룹을 한 차례 더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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