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식품·유통기업들이 혼란한 국내 소비시장에 대한 대책으로 ‘해외’를 찾고 있다. 환율, 관세, 현지 경쟁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지만 한정된 내수 경제와 각종 국내 이슈들이 겹치며 등을 떠미는 감도 있다. 하지만 ‘삼양식품’과 같이 글로벌 사업으로 ‘대박’을 거둔 기업들도 있기에 마냥 싫은 상황은 아니다. 한편 홈플러스는 ‘빙그레’가 제품 납품을 중단한 사실이 밝혀지며 여러 사람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미 MBK사태 초반에도 몇 업체들이 납품을 중단했던 전적이 있기에 걱정이 그냥 기우가 아닐 수도 있는 상황. 역시 한 번 신뢰가 무너진 기업은 회복하기 쉽지 않은 유통계다.
◆CU, 편의점 본고장 미국에 ‘태극기 휘날리며’…‘니가 가라 하와이’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이하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이하 MFC)을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하와이 진출을 통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 특히 한국 기업이 편의점 산업의 시초 국가로 역진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했다. 1989년 국내에 편의점이 처음 등장한 이후 36년 만에 아시아를 넘어 K-편의점의 세계화를 실현하게 된 것이다. ◆K-치킨이 미식의 천국 ‘홍콩’까지 접수 중…‘BBQ 센트럴점’
◆CU, 편의점 본고장 미국에 ‘태극기 휘날리며’…‘니가 가라 하와이’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이하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이하 MFC)을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하와이 진출을 통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 특히 한국 기업이 편의점 산업의 시초 국가로 역진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했다. 1989년 국내에 편의점이 처음 등장한 이후 36년 만에 아시아를 넘어 K-편의점의 세계화를 실현하게 된 것이다. ◆K-치킨이 미식의 천국 ‘홍콩’까지 접수 중…‘BBQ 센트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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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은 홍콩의 중심부인 센트럴 지역에 위치한 BBQ 센트럴점(BBQ Central)이 하루 매출 2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현지인들 사이에서 ‘핫플’로 각광받고 있다. BBQ 센트럴점은 홍콩의 도심이자 주요 상업 지구인 센트럴 지역에 총 면적 140평(464㎡), 2층 123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매장이 위치한 곳은 미슐랭 3스타 매장이 다수 자리 잡고 있어 현지에서도 프랜차이즈 사업에 최적화된 완벽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농심, 부산 녹산 ‘수출전용’ 제조공장 들어선다
농심의 새로운 수출전용 생산기지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이하 녹산 수출공장)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농심 녹산 수출공장은 기존 건면 생산시설인 녹산공장 여유부지에 건설된다. 약 1만1280㎡(약 340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4만8100㎡(약 1만4500평) 규모로 건설되며 2026년 하반기 완공될 계획이다. 농심은 녹산 수출공장 완공 후 3개 라인을 우선 가동 연간 5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출물량을 전담해 왔던 부산공장 생산량(6억개)과 구미공장 수출 생산량(1억개)을 합치면 농심의 연간 수출용 라면 총 생산량은 12억개 수준으로 현재보다 약 2배 증가하게 된다. 농심은 향후 해외 매출 추이에 따라 라인 증설로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납품 중단 ‘신뢰 이슈’…기업명과 반대로 ‘시무룩’
홈플러스가 ‘MBK사태’의 여파로 폐점, 실직 등의 이슈가 번진 상황 속 빙그레가 지난 24일부터 제품 납품을 중단한 사실이 알려졌다. 세부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빙그레 관계자는 “홈플러스와 거래 조건 협의 중 이견이 있어 24일 토요일부터 납품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납품 재개를 위한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이와 관련해 매일유업등의 제품도 일부 납품 중단된 사실이 알려지며 홈플러스의 재정 및 신뢰에 ‘이슈’가 됐다. 과거에도 홈플러스는 서울우유 등과 제품 정산 조건에 대한 의견 차이로 납품이 중단된 적이 있기에 더욱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우선 본지의 확인 결과 이번 매일유업의 일부 제품 납품 중단은 홈플러스 측의 조건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는 ‘무해’한 유승호와 ‘무라벨’ 친환경
롯데칠성음료는 중고 제품을 구입하고 절약하는 소비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아이시스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아이시스는 2020년 1월에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를 선보였으며 2024년 10월 국내 최초 9.4g 초경량 페트를 출시했다. 광고는 ‘아이시스는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줄이는 아이시스의 노력을 담았다. 생수병 라벨을 벗기고 뚜껑 높이를 낮추고 무게를 줄이는 등의 변화를 ‘순수한 물만 남을 때까지 아이시스는 사라지는 중’이라는 문구를 통해 전달한다.
농심의 새로운 수출전용 생산기지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이하 녹산 수출공장)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농심 녹산 수출공장은 기존 건면 생산시설인 녹산공장 여유부지에 건설된다. 약 1만1280㎡(약 340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4만8100㎡(약 1만4500평) 규모로 건설되며 2026년 하반기 완공될 계획이다. 농심은 녹산 수출공장 완공 후 3개 라인을 우선 가동 연간 5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출물량을 전담해 왔던 부산공장 생산량(6억개)과 구미공장 수출 생산량(1억개)을 합치면 농심의 연간 수출용 라면 총 생산량은 12억개 수준으로 현재보다 약 2배 증가하게 된다. 농심은 향후 해외 매출 추이에 따라 라인 증설로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납품 중단 ‘신뢰 이슈’…기업명과 반대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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