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29일 식품·유통업계는 희비가 엇갈렸다. 좋은 소식을 몰고 온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요즘 계속 속을 썩이는 ‘사고뭉치’ 기업도 있었다. SPC는 사고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고 CU는 이 와중에 해맑게 육포데이를 외치며 적극적인 행사 홍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MSC코리아 어워즈, 동원산업 ‘올해의 기업상’·컬리 ‘올해의 리테일러상’
동원산업과 컬리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제4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산 부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원산업은 4회 연속 ‘올해의 기업상’, 컬리는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수상했다. 한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 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어업과 수산물 유통 등 해양수산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을 매년 선정해 올해의 기업상을 시상한다. ◆롯데홈쇼핑,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MSC코리아 어워즈, 동원산업 ‘올해의 기업상’·컬리 ‘올해의 리테일러상’
동원산업과 컬리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제4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산 부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원산업은 4회 연속 ‘올해의 기업상’, 컬리는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수상했다. 한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 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어업과 수산물 유통 등 해양수산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을 매년 선정해 올해의 기업상을 시상한다. ◆롯데홈쇼핑,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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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2025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분야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통해 여성 고용 확대 및 일·가정 양립 직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와 성과 중심 인사운영 체계, 그리고 실질적인 제도 운영 효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산부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한 차별화된 육아지원 정책이 높이 평가됐다. 대표적인 제도로는 ▲임산부 단축근무제 ▲난임휴가(6일) 및 치료비 최대 100만원 지원 ▲남성 육아휴직 1개월 이상 의무사용 등이 있다.
◆홈플러스,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신영증권 ‘고소’
홈플러스는 지난 28일 신영증권 경영진을 신용훼손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홈플러스가 제출한 고소장 내용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영업이익이 적자였던 기간 동안 장기간에 걸쳐 홈플러스와 거래해왔기 때문에 홈플러스의 재무 및 신용상태에 대해서 어떤 금융기관보다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홈플러스가 갑작스러운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단순히 채무를 면제받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명확히 알고 있었다며 일종의 ‘배신’, 혹은 ‘거짓말쟁이’라는 것. 이에 신영증권은 ‘몰랐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홈플러스가 차입금현황에 25. 5. 상환해야 할 2,500억원, 26.5. 상환해야 할 6,000억원이 모두 27. 5. 상환으로 기재되는 등의 허위기재가 문제라는 입장.
◆SPC삼립, 안전사고 후속 조치 공지문…인기 많던 ‘크보빵’ 생산 중지
SPC삼립은 이날 “당사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사고 후속 조치 공지문을 알렸다. 구체적인 조치로는 ▲안전 시스템 강화 ▲생산 체계 안전 중심으로 재구축 ▲현장 안전 문화 정착을 말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4주간 1:1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과 주주들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크보(KBO)빵’의 생산 중단이다. 최근까지 크보빵의 선전으로 한창 웃음짓던 SPC의 비보가 아닐 수 없다.
◆CU, 올해도 육포 1+1 행사
CU가 지난해 진행했던 육포(6.4) 데이 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 행사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인기 육포 30여 종에 대해 대규모 1+1, 2+1 증정 행사를 펼친다. 이번 육포데이 +1 증정 행사를 이용하면 샘표, 동원, 대상, 사조, 목우촌, 비첸향 등 인기 육포를 최대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CU는 육포 데이 행사에 맞춰 목우촌 닭가슴살 생생 육포(3900원)와 샘표 질러 라이트 육포(5400원)도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지난 28일 신영증권 경영진을 신용훼손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홈플러스가 제출한 고소장 내용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영업이익이 적자였던 기간 동안 장기간에 걸쳐 홈플러스와 거래해왔기 때문에 홈플러스의 재무 및 신용상태에 대해서 어떤 금융기관보다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홈플러스가 갑작스러운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단순히 채무를 면제받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명확히 알고 있었다며 일종의 ‘배신’, 혹은 ‘거짓말쟁이’라는 것. 이에 신영증권은 ‘몰랐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홈플러스가 차입금현황에 25. 5. 상환해야 할 2,500억원, 26.5. 상환해야 할 6,000억원이 모두 27. 5. 상환으로 기재되는 등의 허위기재가 문제라는 입장.
◆SPC삼립, 안전사고 후속 조치 공지문…인기 많던 ‘크보빵’ 생산 중지
SPC삼립은 이날 “당사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사고 후속 조치 공지문을 알렸다. 구체적인 조치로는 ▲안전 시스템 강화 ▲생산 체계 안전 중심으로 재구축 ▲현장 안전 문화 정착을 말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4주간 1:1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들과 주주들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크보(KBO)빵’의 생산 중단이다. 최근까지 크보빵의 선전으로 한창 웃음짓던 SPC의 비보가 아닐 수 없다.
◆CU, 올해도 육포 1+1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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