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이미지 = 각 사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호텔신라는 18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인천공항공사와 신라·신세계 면세점은 과도한 임대료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며 조정절차를 진행해왔으나 인천공항의 일방적인 불참으로 최근 결렬된 후 신라가 먼저 입장를 밝히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에서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크다”며 씁쓸한 입장을 밝혔고 신세계는 “확정된 바 없음”, 인천공항은 “아직 들은 바 없고 강제조정 이의제기한 상황 그대로다”라며 침묵을 지켰다.
면세점들이 임대료 협상에 대한 법적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과는 달리 신라는 6개월 뒤인 2026년 3월 17일에 영업 종료한다. 디만 이번 사업권 반납으로 신라는 위약금 1900억 원을 부담하게 된다. 인천공항은 신라면세점 철수로 유예기간인 6개월 동안 새로운 입점자 찾기에 나서면 된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에서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크다”며 씁쓸한 입장을 밝혔고 신세계는 “확정된 바 없음”, 인천공항은 “아직 들은 바 없고 강제조정 이의제기한 상황 그대로다”라며 침묵을 지켰다.
면세점들이 임대료 협상에 대한 법적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과는 달리 신라는 6개월 뒤인 2026년 3월 17일에 영업 종료한다. 디만 이번 사업권 반납으로 신라는 위약금 1900억 원을 부담하게 된다. 인천공항은 신라면세점 철수로 유예기간인 6개월 동안 새로운 입점자 찾기에 나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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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임대료를 가장 비싸게 들어가 손실이 큰 화장품 권역을 철수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다”라며 “소송과 관한 사항은 반응을 보며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아직 신세계면세점의 거취는 정해진 바 없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받는 대로 새로운 사업자를 찾는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분명히 강제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신청했고 남은 것은 면세점들의 몫이다”고 말했다.
호텔신라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영업정지금액은 4292억으로 최근 매출총액의 10.9%를 차지한다. 또한 DF1권역 외에 일부 분야는 남아있게 된다.
한편 인천공항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도 철수를 결정할 경우 1900억의 동일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아직 신세계면세점의 거취는 정해진 바 없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받는 대로 새로운 사업자를 찾는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분명히 강제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신청했고 남은 것은 면세점들의 몫이다”고 말했다.
호텔신라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영업정지금액은 4292억으로 최근 매출총액의 10.9%를 차지한다. 또한 DF1권역 외에 일부 분야는 남아있게 된다.
한편 인천공항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도 철수를 결정할 경우 1900억의 동일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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