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사업 투자, 경영권 행보, 전략광물 생산, 친환경 선박 수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전 상무의 이사회 진입 움직임으로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LS그룹은 새만금 전구체 공장 준공으로 K-배터리 소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재점화 조짐
금호석유화학은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보였던 경영권 분쟁이 최대주주 박철완 전 상무의 이사회 진입 의사로 다시 불거질 조짐이다. 박 전 상무는 자사주를 담보로 한 EB 발행이 주주가치를 훼손한다고 비판하고 관련 이사들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자사주 50%를 3년 내 소각 예정”이라며 현황을 설명했다.
◆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새만금 전구체 공장 준공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4만평 규모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1조원 투자와 약 1000명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국내 기술로 글로벌 공급망 선도,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 국산화”를 목표로 삼았다. LLBS는 2026년 2만 톤, 2027년 4만 톤, 2029년에는 전기차 130만 대 규모에 해당하는 12만 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재점화 조짐
금호석유화학은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보였던 경영권 분쟁이 최대주주 박철완 전 상무의 이사회 진입 의사로 다시 불거질 조짐이다. 박 전 상무는 자사주를 담보로 한 EB 발행이 주주가치를 훼손한다고 비판하고 관련 이사들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자사주 50%를 3년 내 소각 예정”이라며 현황을 설명했다.
◆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새만금 전구체 공장 준공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4만평 규모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1조원 투자와 약 1000명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국내 기술로 글로벌 공급망 선도,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 국산화”를 목표로 삼았다. LLBS는 2026년 2만 톤, 2027년 4만 톤, 2029년에는 전기차 130만 대 규모에 해당하는 12만 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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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과 탄소중립·수소 기술 협력…“트랜스포메이션 전략”
GS칼텍스는 전남 여수공장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자가발전 설비 및 수소 계통 운영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LNG 기반 자가발전 설비 최적화, 수소 혼소 발전 기술 협력 등 저탄소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략광물 투자로 국익 기여…1400억원 규모 게르마늄 생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게르마늄 공장 신설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노사와 함께 3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강조하며 안정적 사업 운영을 당부했다. 고려아연은 야간투시경·열화상 카메라 등에 쓰이는 게르마늄을 1400억 원규모로 생산 예정이고 선제적 R&D와 투자로 전략광물 및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원유운반선 2척 2373억원 수주…글로벌 시장 대응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원에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51%를 달성했다.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LNG·컨테이너·원유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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