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왼쪽부터) 김동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이성식 롯데칠성음료 안전품질부문장, 곽병진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직무대리,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 송재권 (알엠, 에이치투) 대표,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을 다시 식품 용기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통해 수거부터 재생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사례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선별·가공한 뒤 다시 식품 용기로 재활용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자원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률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페트병 수거와 운반, 재생원료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분담해 추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회수된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고품질 재생원료를 적용한 생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물류비를 지원한다. 국립공원에는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 대상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44만 개(6.6톤)의 투명페트병이 재생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폐기물 소각·매립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선별·가공한 뒤 다시 식품 용기로 재활용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자원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률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페트병 수거와 운반, 재생원료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분담해 추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회수된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고품질 재생원료를 적용한 생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물류비를 지원한다. 국립공원에는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 대상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44만 개(6.6톤)의 투명페트병이 재생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폐기물 소각·매립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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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앞서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MR-PET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을 통해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2,900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이번 모델구축을 위해 지난 28일 롯데칠성은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등 5개 기관과 함께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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