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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체결해 탄소포집저장(CCS)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상향된 실적을 기대하게 한다.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3년 이후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총 6척을 수주했고 올해 초 1척을 인도했다.
이번 선박은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액화이산화탄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이 가능한 다목적 화물 처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였고 극지 운항을 위한 내빙 설계를 적용했다. 선박은 쉘·토탈에너지·에퀴노르가 공동 설립한 노던라이츠 합작회사의 CCS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유럽 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노르웨이 터미널로 운송해 북해 해저 지층에 저장하는 세계 최초의 국경 간 상업 CCS 서비스다.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3년 이후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총 6척을 수주했고 올해 초 1척을 인도했다.
이번 선박은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액화이산화탄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이 가능한 다목적 화물 처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였고 극지 운항을 위한 내빙 설계를 적용했다. 선박은 쉘·토탈에너지·에퀴노르가 공동 설립한 노던라이츠 합작회사의 CCS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유럽 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노르웨이 터미널로 운송해 북해 해저 지층에 저장하는 세계 최초의 국경 간 상업 CCS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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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선급(DNV)은 전 세계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이 2030년 41척, 2050년 270척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저압·중압 저장 기술을 모두 확보해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탈탄소 흐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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