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사회공헌 확대를 통해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실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업종은 업황 둔화 영향으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이다.
◆IR 챗봇 도입… “주주 소통 디지털 전환 가속”
KCC가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주주와 투자자는 메신저 기반 플랫폼에서 재무지표, 사업부 실적, 배당금·공시 알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 질의 분석을 통해 반복 문의 대응 효율을 높이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2023년 IR 페이지 개설, 2024년 IR 레터 발행에 이어 디지털 채널을 확대해 주주 중심 경영과 ESG 기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 “AI 인프라 확산이 수요 견인”
◆IR 챗봇 도입… “주주 소통 디지털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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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는 2025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순이익 48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배전·통신 케이블 수출 확대,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사업을 차세대 축으로 육성하며 미래 산업 대응력도 강화하고 있다.
◆업황 둔화 영향… “외형 유지에도 수익성 회복 지연”
한화솔루션은 2025년 매출 13조354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3533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태양광 모듈 통관 지연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적자를 지속했고 케미칼 부문도 공급 과잉과 제품 가격 하락 영향으로 부진했다. 다만 회사는 미국 공장 정상가동과 가격 반등을 전제로 실적 개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가족 친화 ESG 확대… “저출생 대응 사회공헌 강화”
롯데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해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개인·단체를 선정한다. 접수는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4월 발표, 시상은 5월에 열린다. 롯데는 자동 육아휴직제, 남성 의무 육아휴직 등 제도 운영과 함께 가족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소아암 환아 지원… “지속형 사회공헌 활동”
효성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치료·재활 비용 등에 사용되고 헌혈증은 임직원 자발적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회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2025년 매출 13조354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3533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태양광 모듈 통관 지연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적자를 지속했고 케미칼 부문도 공급 과잉과 제품 가격 하락 영향으로 부진했다. 다만 회사는 미국 공장 정상가동과 가격 반등을 전제로 실적 개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가족 친화 ESG 확대… “저출생 대응 사회공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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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아 지원… “지속형 사회공헌 활동”
효성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치료·재활 비용 등에 사용되고 헌혈증은 임직원 자발적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회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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