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법인 세전이익 4981억원…“글로벌 비즈니스 최대 실적”
DC 연금자산 35% 성장, 브로커리지·WM 부문 고른 개선
fullscreen (이미지 = 미래에셋증권 CI)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으로 2조 8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 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 9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61%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집계됐다. 지난해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 수수료 수익 증가와 해외법인 비즈니스 확대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법인이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회사의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연결 기준 세전이익의 약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뉴욕 법인은 2142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서는 약 6450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혁신기업의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부문도 고른 실적 개선을 보였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조 11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늘어난 3421억원, 트레이딩 및 기타 금융손익은 14% 증가한 1조 2657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법인이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회사의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연결 기준 세전이익의 약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뉴욕 법인은 2142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서는 약 6450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혁신기업의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부문도 고른 실적 개선을 보였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조 11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늘어난 3421억원, 트레이딩 및 기타 금융손익은 14% 증가한 1조 265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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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57조 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확정기여형(DC) 시장 유입액 가운데 19.1%에 해당하는 4조 4159억원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량 자산과 혁신적인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 전문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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