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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D-30, 개막작에 ‘바라: 축복’ 폐막작에 ‘만찬’ 선정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3-09-03 18:00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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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 TV]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D-30, 개막작에 ‘바라: 축복’ 폐막작에 ‘만찬’ 선정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부탄의 저명한 승려이자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가 메가폰을 잡은 ‘바라:축복’이 결정됐습니다.

폐막작은 2011년 아시아영화펀드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았던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개막을 30일 앞두고 첫 기자회견을 열어 개막작과 폐막작 및 주요 상영일정 등을 공개했습니다.

NSP통신-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 스틸 컷.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 스틸 컷.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모두 301편을 초청했고 이 가운데 95편이 세계에서 첫선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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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인 감독을 대거 목록에 올려놔 아시아 최대 영화제라는 정체성도 살리고 전도유망한 감독을 발굴한다는 취지까지 더했다는 평입니다.

[인터뷰 /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NSP통신-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김동현 감독의 만찬 스틸 컷.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김동현 감독의 ‘만찬’ 스틸 컷.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특히 개막작인 ‘바라: 축복’은 인도 남부의 전통춤을 매개로 힌두 신에게 자신을 바친 사원의 무희 릴라가 조각가를 꿈꾸는 하층계급 청년 샴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서 자기희생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한 여인의 강인한 삶을 다뤘습니다.

폐막작 '만찬'은 가족의 불행과 불운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상어`, `처음 만난 사람들`에 이은 김동현 감독의 세 번째 장편입니다.

NSP통신-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홍콩 영화배우 곽부성. 사진은 제17회 영화제 개막작 콜드워 상영당시 기자회견 모습. (도남선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홍콩 영화배우 곽부성. 사진은 제17회 영화제 개막작 콜드워 상영당시 기자회견 모습. (도남선 기자)

올해 한국영화 회고전에는 임권택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세계영화사에 길이 기억될 영화인을 위한 핸드프린팅에는 대만 배우 왕우, 아일랜드의 짐 쉐리단 감독, 임권택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홍콩 영화배우 곽부성이 초청돼 영화배우 강수연과 함께 개식을 진행합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 개막해 열흘간 국제도시 부산을 영화로 수놓습니다.

NSP뉴스 도남선입니다.

[촬영편집] 이승현 PD bluelsh78@nspna.com
[취재]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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