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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 TV

18회 부산국제영화제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3-09-04 15:35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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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화면해설·자막 등 시청각장애인 전용관 운영

[NSP TV] 18회 부산국제영화제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인을 위한 영상미디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온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시청각 장애인 전영관을 운영합니다.

[인터뷰 /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리어프리라는 새로운 개념이 활성화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부산이. 그것을 적극적으로 우리 영화제가 채용을 하고 협조를 해서 각종 장애요소를 극복하는 것을 서비스하는 정책은 작년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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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Barrier Fre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청각 장애인이 편리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사랑의 열매가 참여해 기존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더욱 많은 시청각 장애인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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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센텀시티와 해운대, 남포동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NSP뉴스 도남선입니다.

[촬영편집] 이승현 PD bluelsh78@nspna.com
[취재]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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