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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 출발 알리고자 낳아주고 길러준 부산찾아’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4-01-26 23:55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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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위 앞당겨 2월 중순 발족...‘부산은 낡은 보수세력의 따뜻한 둥지가 될 수 없다’ 새누리에 직격탄..곧 오거돈 전 장관 영입 제안

[NSPTV] 안철수 ‘새정치 출발 알리고자 낳아주고 길러준 부산찾아’
NSP통신-안철수 의원이 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새정치의 길, 부산시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공개간담회에서 새정치 출발 알리고자 낳아주고 길러준 부산을 찾았다며 고향 부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안철수 의원이 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새정치의 길, 부산시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공개간담회에서 ‘새정치 출발 알리고자 낳아주고 길러준 부산을 찾았다’며 고향 부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6일 부산을 방문해 조기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1일 제주에서 창당선언을 한 뒤 목포에 이어 부산을 방문한 안철수 의원은 신당 창당을 가속화하겠다며 ‘안철수 신당’에 발기인과 당원으로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의원]
"창당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2월말 하려던 창준위 발족을 2월 중순으로 앞당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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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이 찾은 부산은 새누리당의 텃밭이지만 안철수 신당이 영남권에서 교두보를 확보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새누리당과 기존 정치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부산이 영호남의 교두보가 되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철수 의원]
“부산은 낡은 보수세력의 따뜻한 둥지가 될 수 없습니다. 영호남이란 망국적 분열 끝내도록 교두보가 돼 주십시오”

NSP통신-26일 부산을 방문한 안철수 의원이 부전시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새해인사를 나누며 악수를 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26일 부산을 방문한 안철수 의원이 부전시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새해인사를 나누며 악수를 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안 의원은 이날 부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설을 앞둔 부산 민심도 살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27일 자신이 직접 위원장을 맡은 청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청년위원 36명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안 의원은 2월 중 다시 부산을 방문해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영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NSP통신-안철수 의원이 부전시장을 방문해 설을 맞은 부산 민심을 듣고 있다. (한창기 기자)
안철수 의원이 부전시장을 방문해 설을 맞은 부산 민심을 듣고 있다. (한창기 기자)

부산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부산에서 40%의 지지율을 얻은 바 있고 호남은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기반입니다.

이 때문에 안철수 의원의 영호남을 잇는 이번 행보로,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의 혈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신당을 의식한 민주당의 다음 행보도 주목됩니다.

NSP뉴스 도남선입니다.


[영상취재]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사진] 한창기 기자 ivy9243@nspna.com
[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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