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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는 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 17포대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해경본부는 오는 4일 동해시 북평동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생필품, 과일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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