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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는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모(60, 여)씨를 헬기를 이용해 강릉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2일 밝혔다.
동해해경본부에 따르면 이 씨는 복통, 구역, 구토 등으로 지난 20일 오전 3시경 울릉의료원에 내원해 치료 중 의료원 측에서 긴급치료가 필요해 동해해경본부에 이송을 요청했다
한편 동해해경본부 항공단은 2016년 현재까지 울릉도 응급환자를 9회에 걸쳐 9명을 헬기로 이송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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