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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지난 3일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최모(48, 울릉)씨를 동해해경청 헬기를 이용해 야간에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울릉의료원에 내원 치료 중 외상성 기흉으로 진단돼 동해해경청에 이송을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동해해경청은 헬기를 이용 이날 밤 8시 48분경 강릉기지로 야간 긴급 이송해 강릉소방에 인계했다
최 씨는 현재 강릉 A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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