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방문한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가 방문 첫날인 17일 강릉 산불 피해 위문품을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에 전달했다.
이날 시의회가 전달받은 위문품 쌀 10kg 50포는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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