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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익산소방서(서장 김석용)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사용률 제고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초기진화 더블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익산시 주택화재 분석 결과 전체 화재건수의 6%, 인명피해 사망자 66.7%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어 화재 건수 대비 주택 화재가 인명피해율이 가장 높았다.
이에 반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현황은 21.7%로 많이 저조한 실정이다.
따라서 더블보상제 운영은 주택화재에 대한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맞춤형 화재안전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살기 좋고 안전한 익산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주택 화재 시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한 경우 소화기 2배 지급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대피한 경우 단독경보형감지기 2배 지급 ▲소화기 사용 초기 진화한 경우 소방서장 표창 수여 등이다.
박형섭 방호구조과장은 “주택화재의 대부분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인 원인으로 일어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만 모두 설치한다면 인명 및 재산피해 없이 초기 진화와 인명대피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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