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GC녹십자, 2025년 매출 2조 돌파·대웅제약, AI 진료시스템 참여
(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제32회 무주군민의 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주군민의 장은 지역의 이름을 높이고 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해마다 문화체육장과 산업근로장, 향토공익장, 효행장, 환경장 등 5개 부문에 대한수상자를 선발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총 4개 부문(문화체육, 산업근로, 향토공익, 효행)에 6명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지난 5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적상면 김순심 씨(54)를 효행장으로 최종 선발했다.
김순심 씨는 30여년간 홀시어머니(92)를 극진하게 모셔 효부라는 칭송을 받고 있으며, 마을에 혼자 사시는 고령의 어르신들의 목욕과 식사를 챙겨왔다. 5년간 마을 부녀회장직을 맡아 일하면서 마을 일에도 솔선수범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인만큼 수상인원과 부문에 얽매이지 않는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상자를 선발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32회 무주군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31일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 군민화합의 날에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