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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정책조정회의 개최…복분자특구 활성화 논의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6-08-11 16:02 KRD7 R0
#고창 #정책조정회의 #복분자특구
NSP통신-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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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정책결정 과정에 지역 및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책조정회의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김상호 부군수와 황만길 군장대 교수, 황태규 우석대 교수, 전북연구원 김수은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책조정회의 안건은 2017년까지 연장된 고창 복분자 특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군과 관련 전문가가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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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장기를 지나며 다소 침체된 복분자 산업의 현재를 재점검하고 앞으로 성숙기로 접어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제기됐다.

특히 수요자 중심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복분자 산업에 문화의 옷을 입히는 방향과 제 2의 전성기 프로젝트 필요, 산재한 복분자 관련 산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추진동력을 배가시키는 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상호 부군수는 “앞으로도 고창군 복분자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하고 “규제특례의 인센티브를 활용한 국가예산 발굴의 연계방안 등 고창군 복분자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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