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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생태정책 선포 및 만경강 생태포럼 개최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6-08-11 16:57 KRD7 R0
#완주군 #생태정책 #만경강 생태포럼 #한국강의 날 #안도현

전국 최초로 강의가치 발견사업 본격적 가동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전국 최초 ‘강의 가치발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완주군은 11일 한국강의 날 전북완주대회와 연계해 삼례예술촌 세미나실에서 '완주군 생태정책 선언 및 제1회 만경강 생태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1회 만경강 생태포럼은 전국의 생태활동가, 한국강의 날,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경강의 생태, 역사, 문화, 마을과 삶을 주제로 만경강의 재발견과 가치의 중요성을 찾아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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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시인)는 만경강을 주제로 한 시낭송과 완주군 생태정책 선언문 낭독을 통해 만경강 생태포럼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만경강의 자원을 이해하고 만경강 생태포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김진태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첫 발제자로 나서 ‘만경강의 자원 이해’라는 주제로 만경강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만경강에 서식하는 곤충, 동물, 수생식물, 조류, 생태자원의 보전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이정현 전북환경연합 사무처장은 ‘만경강 생태포럼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면서 △만경강의 자연환경 특징과 생태적 조명 △농업과 연계된 만경강 스토리텔링 개발 △만경강의 역사문화 자원과 마을 재생 △민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생태보존 활동 등을 주제로 포럼의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완주군의회 김용찬 의원은 △만경강 생태보전 및 육성조례 제정을, 국토교통부 익산국토관리청 박기준 팀장은 △익산청의 치수관리사업의 중요성과 하천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재해재난 예방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완주군은 재해를 줄이기 위해 강을 다스리는 사업(治水)에 힘을 쏟아왔지만, 이제는 ‘치수’ 못지않게 ‘만경강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계해 ‘만경강 생태포럼’을 민선 6기 후반기 생태정책으로 2018년까지 릴레이 포럼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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