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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관내 중소제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근로자의 사기진작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2016년도 애향장려금’ 지급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지난 15일 현재 등록기준 또는 주민등록이 남원시로 돼 있거나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취업일 기준 만 18~30세인 사람으로 고용인원이 5명 이상인 공장등록된 중소기업체에 6개월 이상 기능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며 해당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 시청 경제과로 구비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직접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는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치며 신청인원 초과 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애향장려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추석 전 1인당 1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기능직 기피현상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힘든 근로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를 위해 근로환경을 개선에 발벗고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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