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제2회 임실N치즈축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여행작가협회(회장 이종원) 회원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25~26일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1일차 ▲임실치즈의 뿌리 치즈마을 ▲왕의 기운이 서려있는 상이암 ▲각종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119안전체험관 ▲블루베리 농촌체험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과 대화 ▲필봉문화촌 ‘필봉 굿 보러가세’ 공연을 관람했다.
2일차는 ▲물안개가 아름다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체험 및 관람 ▲임실전통시장 투어 및 식사 ▲관촌 사선대 방문 등 주요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관광, 맛집 투어, 농촌체험 등을 병행한다.
이종원 회장은 “임실여행 콘텐츠 개발 및 관광 아이템을 발굴하는 가치 있는 팸투어”라며 “성공적인 임실N치즈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 작가들의 임실여행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군의 대표상품인 치즈체험과 연계한다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여행작가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6 제2회 임실N치즈축제’는 전국 스타셰프 챌린지, 치즈 콘테스트, 치즈떡볶이 나눔 행사, 낙농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및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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