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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6일 팔덕면민들의 숙원 사업인 작은목욕탕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팔덕면 작은목욕탕은 팔덕보건지소옆 부지면적 948㎡에 건축면적 150㎡규모로 사업비 2억8000만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오는 7일부터 주 3일간 운영되며 여자는 월·수요일, 남자는 금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주민들은 일반목욕탕 이용요금의 반값인 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노인들은 1000원,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준공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황숙주 군수, 김종섭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팔덕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면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황숙주 군수는 “팔덕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작은 목욕탕이 준공돼 기쁘다”며 “앞으로 작은목욕탕이 면민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동내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의 복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에는 10개면 중 인계, 동계, 적성, 유등, 금과, 쌍치, 복흥 등 7개면에서 작은목욕탕을 운영 중이며 팔덕면에 이어 풍산면도 준공을 마치고 운영 준비 중이다.
군은 읍지역 주민들의 역차별을 막기 위해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값에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 지원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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