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창업가, 사회 리더가 참여하는 인생학교 ‘더 라이프 스쿨’ 회원 60여명이 팸투어를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장수군을 찾았다.
이번 팸투어는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원)가 농촌체험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하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농촌체험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관광 협의회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더 라이프스쿨’은 2015년 일본에서 재인교포 시즈미 한 에이지 (다큐멘터리 HAPPY 제작자)가 다큐를 통해 우울한 현대인들의 삶을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이야기하며 실천 방법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미국, 영국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6년 한국편 ‘더라이프스쿨’은 장수군의 농촌 관광지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산촌 마을과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 라이프스쿨’ 장수 캠퍼스 강연에는 사회 문화 음식에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KBS 아나운서 정용실 아나운서 등 13명의 강연자와 50명의 창업가, 문화예술인, 기업가 등 사회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장수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 회원들은 하늘내 들꽃마을을 베이스캠프로 장수밥상(대표 태선희)을 찾아 향토음식을 맛보고 땡양지 산촌마을(대표 최학부) 등 5개소를 방문해 사과, 오미자 수확과 장수군에서 생산되는 장아찌, 술, 한과, 차 등 가공제품을 맛보고 승마 체험을 즐겼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주체들의 교육을 통해 장수군을 관광객이 머물다 쉬어갈 수 있는 매력 있는 체험관광군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