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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16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10-04 17:27 KRD7 R0
#순창 #군민의장 #장류축제
NSP통신-2016년 순창군민의 장 애향장 김상진(왼쪽), 효열장 김경순(오른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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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순창군민의 장 애향장 김상진(왼쪽), 효열장 김경순(오른쪽) 씨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2016년 군민의 장’ 애향장에 김상진(74) 아이상승인파크 대표를, 효열장에 금과면 김경순(83, 여)씨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향장에 선정된 김상진 대표는 적성면 출신으로 제2대, 제3대 재경 적성면 향우회장과 제14대, 제15대 재경 순창군 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향우들의 화합과 고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또 제9대 사단법인 옥천사회문화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고 모교 적성초등학교 강당 안막 설치비와 구내 전화 설치비 등에 5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학교발전기금 180만원을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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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열장에 선정된 김경순씨는 6.25전쟁으로 남편과 사별 후에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시부모를 섬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씨는 유복자 아들은 물론 조카딸까지 키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사망할 때까지 약 11년간 지극 정성으로 모셔 주위의 귀감을 사 효열장에 선정됐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13일 열리는 ‘제11회 순창 장류축제 기념식’에서 군민의 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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