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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부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3년 연속 대통령 표창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6-10-21 16:18 KRD7 R0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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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전주 남부시장이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는 21일 열린 ‘제13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주 남부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시장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남부시장은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역상권 침투 및 경기침체로 인해 빈 점포가 증가하고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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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남부시장의 경쟁력을 살리고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시장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2013년에는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야시장을 조성해 한옥마을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성공적 사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현수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청년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여 전주남부시장을 청년몰 및 야시장의 성공을 이룬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찾을 수 있도록 살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시장은 “앞으로도 전주의 모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필요한 물건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기 위해 전국 141개 시장이 참여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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