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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리지수, 전산업 악화…대기업만 100 이상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지난 4~6월간 모은 재활용품 121톤을 수시 매각한 매각대금 2400만원을 3일 세외수입처리 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가정에서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고철류, 플라스틱류, 캔류 등 6종 16품목으로 분리 선별해 인터넷 매각공고 게시 후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참가자격을 가진 업체 중 품목별 예정단가 이상의 최고단가 응찰자인 관내 5개 업체와 도내 1개 업체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각 가정에서 분리배출 되는 재활용품은 세외수입 확보에도 기여하며 재활용선별인력 창출의 효과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매립되는 쓰레기양을 줄여 환경오염을 방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자원은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 될 경우 고물로 매립돼버리지만, 모아서 분리배출하면 시의 세외수입 확대에 기여하는 보물”이라며 “각 가정에서부터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재활용품이 일정량 확보될 때마다 수시매각을 실시해 세외수입처리 할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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