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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울주군에 태풍 피해 위문품 전달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10-12 17:10 KRD7 R0
#순창 #울주군 #태풍 차바 #태풍 피해
NSP통신-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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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태풍 차바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산시 울주군에 1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문품은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대상 청정원, 사조산업에서 기탁한 고추장·된장·쌈장 등이 현물로 전달됐다.

울주군은 지난 5일 태풍 차바로 인해 삼동면에 시간당 최대 134㎜씩 모두 319㎜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강풍과 폭우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커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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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순창군과 울주군은 지난 2011년 문화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장류축제 등 양지역 축제는 물론 다양한 부문에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태풍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울주 군민들에게 이번 위문품 지원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 울주군이 문화교류 확대는 물론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이웃 같은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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