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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전국 최초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해설과 사례를 정리한 휴대용 수첩 2000부를 제작해 시 산하 전 공직자에게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눈에 보는 청탁금지법’으로 이름 붙인 이 휴대용 수첩은 ▲부정청탁의 대상 업무 ▲부정청탁 및 수수 금지 금품 등의 제외 대상 ▲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 및 처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대한 공직자의 대응 ▲관련 사례 등 핵심 내용만 추려 총 3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군은 신규 공무원 임용 시에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하여 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수첩으로 묶었다”며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사회 생태계가 변화되고 있는 만큼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혼란방지와 청렴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전부터 매뉴얼 책자를 발간·배포해 법률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시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하고 간부공무원 서약식, 전 직원 및 이·통장 교육 등을 해 오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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