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임정현) 정문앞에 들어선 몸통길이 7m 대형 혹등고래 상징조형물. 3개가 정문앞에 들어섰다. 이채롭게도 혹등고래의 먹이사냥을 위한 ‘비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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