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청년 인구 2.3%p 감소···주택 가격·생활 인프라 부족 원인
사회초년생·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여수형 행복터전 주택’추진 촉구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고용진 여수시의회 의원이 11일 열린 제244회 임회에서 여수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여수형 행복터전 주택’ 도입을 제안했다.
고 의원은 “여수시 청년은 전체 인구의 31.6%를 차지하지만 최근 5년간 청년 인구 비중이 2.3%p 감소했다”며 “높은 주택 가격과 생활·문화 인프라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청년의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를 반영한 ‘여수형 행복터전 주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주택 모델은 △사회초년생·미혼 청년을 위한 공유형 및 소형 임대주택, △신혼부부 및 출산을 앞둔 청년 가정을 위한 신혼부부형 주택을 복합 단지로 조성해 혼합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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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청년의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를 반영한 ‘여수형 행복터전 주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주택 모델은 △사회초년생·미혼 청년을 위한 공유형 및 소형 임대주택, △신혼부부 및 출산을 앞둔 청년 가정을 위한 신혼부부형 주택을 복합 단지로 조성해 혼합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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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다양한 청년층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돌봄·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합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공유 오피스 △창업 인큐베이터 △육아 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공간을 조성해 청년층의 창업과 육아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청년인구정책관을 중심으로 전담 TF 구성 △도시계획·건축·금융·복지·문화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주거복지·사회적기업·청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제안했다.
사업 대상지는 시 소유지 및 유휴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해 토지 비용을 절감하고 재원 조달은 시 예산과 국·도비, 민간투자(PPP) 등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다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택 구매·전세 대출이자 지원 기간연장 등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정책을 병행할 필요가 있으며 청년 주택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진 의원은 “청년이 모여드는 여수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그 연장선에서 ‘여수형 청년 주택 모델 발굴 정책 토론회’개최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청년인구정책관을 중심으로 전담 TF 구성 △도시계획·건축·금융·복지·문화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주거복지·사회적기업·청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제안했다.
사업 대상지는 시 소유지 및 유휴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해 토지 비용을 절감하고 재원 조달은 시 예산과 국·도비, 민간투자(PPP) 등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다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택 구매·전세 대출이자 지원 기간연장 등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정책을 병행할 필요가 있으며 청년 주택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진 의원은 “청년이 모여드는 여수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그 연장선에서 ‘여수형 청년 주택 모델 발굴 정책 토론회’개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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