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광명스피돔에서 우수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29기 신인들이 첫선을 보인지 1분기가 지났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선발급에 배정받은 신인들은 회차마다 ‘씽씽한 다리’를 뽐내며 우승을 독식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전은 이례적으로 신인들 7명이 모두 결승에 올라 자존심 대결을 펼치기도 했으며 당시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던 정윤혁(29기, A2, 동서울)과 배규태(29기, A1, 수성)는 현재 특별승급으로 우수급에 진출한 상태다.
광명 13회차 선발급 결승전 우승자인 오은섭(29기, A3, 서울개인)도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선발급을 장악한 후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다. 반면 기대 반 우려 반 속에 처음부터 우수급에 배정된 박건수(29기, A1, 김포), 김태호(29기, A1, 청평), 이성재(29기, A1, 전주), 김태완(29기, 동서울. A1) 등은 예선전이나 일반 경주에서는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제법 많은 승리를 따내며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지만 우수급 결승전 우승자가 없는 아쉬움을 남기다 지난 6일에서야 우수급 결승전 우승자가 나왔다.
지난 2월 23일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전은 이례적으로 신인들 7명이 모두 결승에 올라 자존심 대결을 펼치기도 했으며 당시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던 정윤혁(29기, A2, 동서울)과 배규태(29기, A1, 수성)는 현재 특별승급으로 우수급에 진출한 상태다.
광명 13회차 선발급 결승전 우승자인 오은섭(29기, A3, 서울개인)도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선발급을 장악한 후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다. 반면 기대 반 우려 반 속에 처음부터 우수급에 배정된 박건수(29기, A1, 김포), 김태호(29기, A1, 청평), 이성재(29기, A1, 전주), 김태완(29기, 동서울. A1) 등은 예선전이나 일반 경주에서는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제법 많은 승리를 따내며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지만 우수급 결승전 우승자가 없는 아쉬움을 남기다 지난 6일에서야 우수급 결승전 우승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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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수석 박건수, 조금 늦었지만 29기 중 가장 먼저 우수급 결승전 우승 성공
우선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29기 수석 졸업 박건수(29기, A1, 김포)는 비선수 출신 신화 인치환(17기, SS, 김포) 박병하(13기, A1, 창원 상남)와 비교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건수는 지난 1월 17일 창원에서 펼쳐진 첫 출전에서 4착, 2월 23일 열린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수급 결승전 7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서 3착 이내 입상에 성공했다.
4월 6일 전까지는 우승을 모두 금요일 예선전이나 토요일 독립 대전에서 차지했을뿐 결승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 6일 드디어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우수급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수석 졸업생의 체면을 세웠다.
27기 수석 졸업생 손경수(27기, S3, 수성)과 28기 수석 졸업생 손제용(28기, S2, 수성)이 각각 2023년 1월 8일과 2024년 1월 14일 첫 출전부터 결승전에서 가뿐히 우승하며 일찌감치 특선급으로 특별승급을 한 것과 비교해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우승을 통해 자신감이 붙어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이성재, 김태완은 아직 우수급 결승전 우승 경험 없어
차석 김태호(29기, A1, 청평)는 현재까지 우수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 ‘옥에 티’다.
선행력과 순발력을 두루 겸비한 김태호는 3차례의 우수급 결승전에서 2착 2회, 3착 1회로 모두 입상에는 성공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1월 19일 광명 3회차 우수급 결승전에서는 원준오(28기, A1, 동서울)과 유지훈(20기, A1, 전주)에게 차례로 덜미를 잡혀 3위에 그쳤고 2월 2일 광명 5회차 우수급 결승에서는 원준오를 3착으로 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유태복(17기, S1, 김포)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를 기록했다.
3월 9일 광명 19회차 결승전에서는 임재연(28기, A1, 동서울)의 막판 추입으로 결승선 앞에서 잡히며 2착을 한 것이 최선이었다.
3위 졸업생인 이성재(29기, A1, 전주)도 우수급 결승전에 3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3착 1회가 최고 성적이다.
1월 26일 광명 4회차 우수급 결승에서 타종과 함께 과감하게 선행 전법을 펼쳤으나 동기인 박건수에게 젖히기를 허용하며 박건수 2착, 이성재가 3착을 기록했다.
바로 다음 주인 2월 2일 광명 5회차 우수급 결승전에서는 7착, 2월 16일 창원 7회차 결승전에서도 5착에 그쳤다.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관계로 다른 동기들보다 출전 횟수가 적은 4위 졸업생 김태완(29기, A1, 동서울)은 결승전에 처음 이름을 올린 2월 16일 창원 7회차 6경주에서 동기생 이성재의 선행을 젖히기로 시원하게 넘어섰지만 자신을 따라오던 최동현(20기, A1, 김포)의 벽을 넘지 못해 결승전 기록이 2착 1회뿐이다.
예상지 경륜박사의 박진수 팀장은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 2023년 27기는 손경수(27기, S3, 수성) 외에도 박경호(27기, S2, 동서울)가 1월 21일, 선발급에서 시작한 임유섭(27기, S1, 수성)이 3월 19일에 우수급 결승을 접수했고 2024년 28기 역시 손제용(28기, S1, 수성) 외 민선기(28기, S2, 세종)가 2월 4일, 석혜윤(28기, S1, 세종)이 2월 18일, 원준오(28기, A1, 동서울)가 3월 3일, 그리고 선발급에서 시작한 김준철(28기, A1, 청주)이 3월 17일에 우수급 결승을 접수하는 등 29기 우수급 신인보다 분명히 빠른 속도로 우수급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29기 4인방으로 평가받는 박건수, 김태호, 이성재, 김태완도 기량면에서는 크게 뒤질 것이 없기에 이번 박건수의 우승을 시점으로 더욱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특선급 승급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박건수는 지난 1월 17일 창원에서 펼쳐진 첫 출전에서 4착, 2월 23일 열린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수급 결승전 7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서 3착 이내 입상에 성공했다.
4월 6일 전까지는 우승을 모두 금요일 예선전이나 토요일 독립 대전에서 차지했을뿐 결승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 6일 드디어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우수급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수석 졸업생의 체면을 세웠다.
27기 수석 졸업생 손경수(27기, S3, 수성)과 28기 수석 졸업생 손제용(28기, S2, 수성)이 각각 2023년 1월 8일과 2024년 1월 14일 첫 출전부터 결승전에서 가뿐히 우승하며 일찌감치 특선급으로 특별승급을 한 것과 비교해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우승을 통해 자신감이 붙어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이성재, 김태완은 아직 우수급 결승전 우승 경험 없어
차석 김태호(29기, A1, 청평)는 현재까지 우수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 ‘옥에 티’다.
선행력과 순발력을 두루 겸비한 김태호는 3차례의 우수급 결승전에서 2착 2회, 3착 1회로 모두 입상에는 성공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1월 19일 광명 3회차 우수급 결승전에서는 원준오(28기, A1, 동서울)과 유지훈(20기, A1, 전주)에게 차례로 덜미를 잡혀 3위에 그쳤고 2월 2일 광명 5회차 우수급 결승에서는 원준오를 3착으로 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유태복(17기, S1, 김포)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를 기록했다.
3월 9일 광명 19회차 결승전에서는 임재연(28기, A1, 동서울)의 막판 추입으로 결승선 앞에서 잡히며 2착을 한 것이 최선이었다.
3위 졸업생인 이성재(29기, A1, 전주)도 우수급 결승전에 3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3착 1회가 최고 성적이다.
1월 26일 광명 4회차 우수급 결승에서 타종과 함께 과감하게 선행 전법을 펼쳤으나 동기인 박건수에게 젖히기를 허용하며 박건수 2착, 이성재가 3착을 기록했다.
바로 다음 주인 2월 2일 광명 5회차 우수급 결승전에서는 7착, 2월 16일 창원 7회차 결승전에서도 5착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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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9기 4인방으로 평가받는 박건수, 김태호, 이성재, 김태완도 기량면에서는 크게 뒤질 것이 없기에 이번 박건수의 우승을 시점으로 더욱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특선급 승급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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