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착공 2009년 사실상 중단 6% 공정률 경과 ‘눈길’
대한조선, 농공단지 선박건조업 호황에 야적장 등 지원부지 활용
778억원 국비 지방비 지원 비교...23년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관심
fullscreen화원농공단지와 화원조선산단 조성부지 일원 (사진 = 윤시현 기자)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해남군 화원면 소재 해남화원조선산업단지가 장기 방치되면서 배경과 정상화 가능 여부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화원면 억수리 일대 농공단지와 접해 지난 2008년 착공한 산단은 200만㎡ 넘는 면적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의 삼호산업단지와 견줄 만한 면적이다.
‘2010년 완공해 전남조선산단의 중추역할을 하겠다’던 2007년 기공식 약속이 아득히 멀어진 가운데 대한조선의 현주소에 지역민의 눈길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해남군 등은 진입도로 공업용수 관로 배수장 생활용수 관로 폐수종말처리장 154kv송전선로 등 지원 시설을 설치를 지속하며 국비와 군비 등 778억원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산단은 현재 17년이 넘어서고 있지만 육지부는 여전히 농사 짓는 농토에 머물러 있고, 바다 매립 예정 부지는 아직 바다물이 드나들고 있는 실정이다.
화원면 억수리 일대 농공단지와 접해 지난 2008년 착공한 산단은 200만㎡ 넘는 면적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의 삼호산업단지와 견줄 만한 면적이다.
‘2010년 완공해 전남조선산단의 중추역할을 하겠다’던 2007년 기공식 약속이 아득히 멀어진 가운데 대한조선의 현주소에 지역민의 눈길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해남군 등은 진입도로 공업용수 관로 배수장 생활용수 관로 폐수종말처리장 154kv송전선로 등 지원 시설을 설치를 지속하며 국비와 군비 등 778억원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산단은 현재 17년이 넘어서고 있지만 육지부는 여전히 농사 짓는 농토에 머물러 있고, 바다 매립 예정 부지는 아직 바다물이 드나들고 있는 실정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바다 매립 예정지 농경지 기형적 형태
fullscreen빛바랜 화원산단 조성 안내문과 일대 전경 (사진 = 윤시현 기자)
일부 매립지는 시행사인 대한조선이 무단으로 선박건조업 생산부지나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실시한 사후 환경성 검토에 따르면 산단 조성은 고작 6%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은 바다 매립예정지와 논밭으로 남아 있고 선박건조가 한창인 농공단지 부지와 인근의 바다쪽 산업단지의 조성이 중단된 매립지는 선박 철재 구조물과 야적장이 차지해 기형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
화원면 별암리에서 2차선 산단진입로가 끝나 1차선이 시작하는 지점인 구림마을에서부터 산단 조성 부지가 시작된다.
지금은 바다와 농경지가 펼쳐져 가늠하기 어렵지만 군데 군데 농사 금지 경고문이 산단에 포함된 지역임을 알리고 있다.
억수리 마을 회관을 지나 도기가 나왔다는 독가촌앞에는 준공된 농공단지가 대형 선박을 제조하면서 활기를 보이고 있다.
fullscreen
최근 실시한 사후 환경성 검토에 따르면 산단 조성은 고작 6%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은 바다 매립예정지와 논밭으로 남아 있고 선박건조가 한창인 농공단지 부지와 인근의 바다쪽 산업단지의 조성이 중단된 매립지는 선박 철재 구조물과 야적장이 차지해 기형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
화원면 별암리에서 2차선 산단진입로가 끝나 1차선이 시작하는 지점인 구림마을에서부터 산단 조성 부지가 시작된다.
지금은 바다와 농경지가 펼쳐져 가늠하기 어렵지만 군데 군데 농사 금지 경고문이 산단에 포함된 지역임을 알리고 있다.
억수리 마을 회관을 지나 도기가 나왔다는 독가촌앞에는 준공된 농공단지가 대형 선박을 제조하면서 활기를 보이고 있다.
24년 사업 승인 끝나 이후 행위 연장 관심
fullscreen지난 4월 28일 해양 퇴적토를 매립한 산단조성 예정부지 (사진 = 윤시현 기자)
농공단지 좌 우로 200만㎡가 훌쩍 넘는 산업단지 조성공사부지가 배와 배꼽처럼 함께 자리하고 있다.
농공단지는 2005년 투자협약 체결 후 2005년 착공해 2007년 14만 8742㎡ 규모로 준공한 반면 산업단지는 2006년 시작해 2008년 약 1년만에 착공했지만 지금까지 17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화원조선산업단지의 전신인 해남화원지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TF팀 구성에 나서 2006월 12월에 도와 군이 대한조선과 함께 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2007년 3월 해남군이 산단지정 및 개발개획 승인 신청한 후 1년만인 2008년 3월 전남도로부터 약 육상부 100만 해상부 108만으로 208만㎡ 정도를 구성하는 규모로 실시계획 승인고시해 착공이 이뤄졌다.
이후 2009년 사실상 중된됐고, 이어 무려 15번의 실시계획을 변경해 면적을 키우고 줄이고를 반복하면서 연장허가를 받아가며 지난해 12월까지 사업 수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난 23년 4월 전라남도와 해남군, 대한조선이 ‘화원산단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금도 승인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산단 조성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해남군 관계자는 “산단 분양률 저조 등으로 개발은 지연중이나 토지 및 지장물은 87% 협의 매수 완료했으며, 잔여토지(소유자 거소 불명, 미등기)에 대해서는 수용재결 절차를 추진 중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공식 밝혔다.
또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이)최근 탄력을 받아서 개발계획변경 승인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승인이 완료되면 착공할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산단조성이 늦어지는 것은 적국에서 흔한 경우다”라며 기타 논란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약속했다.
농공단지는 2005년 투자협약 체결 후 2005년 착공해 2007년 14만 8742㎡ 규모로 준공한 반면 산업단지는 2006년 시작해 2008년 약 1년만에 착공했지만 지금까지 17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화원조선산업단지의 전신인 해남화원지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TF팀 구성에 나서 2006월 12월에 도와 군이 대한조선과 함께 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2007년 3월 해남군이 산단지정 및 개발개획 승인 신청한 후 1년만인 2008년 3월 전남도로부터 약 육상부 100만 해상부 108만으로 208만㎡ 정도를 구성하는 규모로 실시계획 승인고시해 착공이 이뤄졌다.
이후 2009년 사실상 중된됐고, 이어 무려 15번의 실시계획을 변경해 면적을 키우고 줄이고를 반복하면서 연장허가를 받아가며 지난해 12월까지 사업 수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난 23년 4월 전라남도와 해남군, 대한조선이 ‘화원산단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금도 승인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산단 조성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해남군 관계자는 “산단 분양률 저조 등으로 개발은 지연중이나 토지 및 지장물은 87% 협의 매수 완료했으며, 잔여토지(소유자 거소 불명, 미등기)에 대해서는 수용재결 절차를 추진 중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공식 밝혔다.
또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이)최근 탄력을 받아서 개발계획변경 승인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승인이 완료되면 착공할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산단조성이 늦어지는 것은 적국에서 흔한 경우다”라며 기타 논란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약속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남해화학[C22][C22_namhae_5181] [NSPAD]남해화학](https://file.nspna.com/ad/C22_namhae_5181.jpg)
![여수상공회의소[C22][C22_yeosucci_5180] [NSPAD]여수상공회의소](https://file.nspna.com/ad/C22_yeosucci_5180.png)
![광양시[C22][C22_gwangyang_5171] [NSPAD]광양시](https://file.nspna.com/ad/C22_gwangyang_5171.jpg)
![곡성군[C22][C22_gokseong-gun_5169] [NSPAD]곡성군](https://file.nspna.com/ad/C22_gokseong-gun_5169.jpg)
![여천농협[C22][C22_ycheonnong_5168] [NSPAD]여천농협](https://file.nspna.com/ad/C22_ycheonnong_5168.jpg)
![한국바스프[C22][C22_hankukbsf_5167] [NSPAD]한국바스프](https://file.nspna.com/ad/C22_hankukbsf_5167.jpg)
![금호피앤비화학[C22][C22_kpb_5166] [NSPAD]금호피앤비화학](https://file.nspna.com/ad/C22_kpb_5166.png)
![해남군[C22][C22_haenam_5164] [NSPAD]해남군](https://file.nspna.com/ad/C22_haenam_5164.jpg)
![여수광양항만공사[C22][C22_ygpa_5163] [NSPAD]여수광양항만공사](https://file.nspna.com/ad/C22_ygpa_5163.jpg)
![진도군[C22][C22_jindogun_5161] [NSPAD]진도군](https://file.nspna.com/ad/C22_jindogun_5161.jpg)
![전라남도의회[C22][C22_jeonnamcoucil_5160] [NSPAD]전라남도의회](https://file.nspna.com/ad/C22_jeonnamcoucil_5160.jpg)
![강진군[C22][C22_gangjin-gun_5150] [NSPAD]강진군](https://file.nspna.com/ad/C22_gangjin-gun_5150.jpg)
![여수시[C22][C22_yeosu_si_5144] [NSPAD]여수시](https://file.nspna.com/ad/C22_yeosu_si_5144.jpg)
![전남도청[C22][C22_jeonnam_go_5143] [NSPAD]전남도청](https://file.nspna.com/ad/C22_jeonnam_go_5143.jpg)
![신안군[C22][C22_shinan.go_5002] [NSPAD]신안군](https://file.nspna.com/ad/C22_shinan.go_5002.jpg)
![순천시[C22][C22_suncheon_go_4999] [NSPAD]순천시](https://file.nspna.com/ad/C22_suncheon_go_4999.jpg)
업앤다운
![[NSP PHOTO]가볼까 해남 캠핑박람회 10월 개최캠핑 900팀 참여형 행사 열린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18/photo_20260318155539_806703_0.jpg)
![[NSP PHOTO]해남군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로농어촌수도 해남위상 굳힌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16/photo_20260316163039_806362_0.jpg)
![[NSP PHOTO]해남군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https://file.nspna.com/news/2026/03/10/photo_20260310180613_805718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상승카나프테라퓨틱스한올바이오파마](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82244_807825_0.png)
![[NSP PHOTO]전국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전세는 수요 증가로 상승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5751_807815_0.jpg)
![[NSP PHOTO]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 원 규모 주식 매수 사전 공시](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3900_807809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자산화 본격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81026_807126_0.png)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한국투자증권 맑음 4차 IMA 출시NH투자증권 맑음 IMA 인가 획득](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70823_807104_0.png)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우리은행 맑음카카오뱅크 구름조금](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50136_807056_0.jp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펄어비스데브시스터즈](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2519_807802_0.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2535_807799_0.png)
![[NSP PHOTO]가계대출 총량 더 조인다금감원 총량관리 강화불법대출 형사처벌](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1419_807678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 SK케미칼J2H MOU플랫폼 협력 넘어 후보물질 검증 단계 진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4250_807711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아크로스 231억 공장 증설글로벌 필러 수요 대응 위한 선제 투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3335_807738_0.jpg)
![[NSP PHOTO]KT 아이폰서 5G SA 상용화5G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80611_807749_0.jpg)
![[NSP PHOTO]LH AI 돌봄전화 전국 확대고령자 돌봄 비용 구조 개선](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5550_807814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