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숩핑’ 강화·K패션 해외 진출에 총력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0일 가좌동 주민들과 만나며 올해 네 번째 ‘2025년 동 소통간담회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간 경험은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며 “올해도 ‘현장에서 듣고, 결과로 답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첫해인 지난 2022년부터 매년 44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했고 올해도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동 소통간담회를 진행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