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냉동돈가스 비교 조사…열량·탄수화물·지방·포화지방 ‘가장 높고’ 고기는 ‘가장 얇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김동근 의정부 시장과 차담하며 의정부 현안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달달버스의 다섯 번째 목적지는 경기북부의 관문도시 '의정부'이다. 의정부 달달버스의 첫 일정은 골목 작은 카페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미 공병부대가 있던 '캠프 라과디아'에 경기권 통일플러스 센터가 문을 열었다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께 활짝 열려있다. 많이들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경기북부 교통 이야기,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하루가 훌쩍 지나갔다며 오늘은 안양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정부하면 역시 부대찌게라며 47년 된 부대찌게 맛집에서 북부청 주재 기자분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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