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이행 없이 도시계획도 멈춘다
fullscreen김포원도심총연합회에서 5호선 김포연장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모습. (사진 = 원총연)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발표가 장기간 지연되자 김포 지역 시민단체들이 정부를 향해 공개 반발에 나섰다.
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위원장 김경미)와 김포원도심총연합회(위원장 정동영)는 최근 김포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5호선 연장 지연을 규탄하며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고 있다.
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는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김포시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마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03년 김포한강신도시, 2022년 11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발표 등 두 차례의 국가 정책사업에서 김포시는 단 한 번도 중전철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이미 5호선 김포연장을 본사업으로 확정했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으며 2031년 개통 목표까지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위원장 김경미)와 김포원도심총연합회(위원장 정동영)는 최근 김포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5호선 연장 지연을 규탄하며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고 있다.
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는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김포시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마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03년 김포한강신도시, 2022년 11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발표 등 두 차례의 국가 정책사업에서 김포시는 단 한 번도 중전철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이미 5호선 김포연장을 본사업으로 확정했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으며 2031년 개통 목표까지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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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이어 “발표가 없으면 일정도 착공도 없다”고 지적했다. 성명에서는 “5호선 김포연장 없이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의 도시계획과 지구지정, 인허가 등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며 “5호선 김포연장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분리된 사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부의 정책 추진 방식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포서울편입시민연대는 “정부는 교통 정책을 정치에 이용하지 마라. 교통 정책은 선거용 홍보물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50만 김포시민은 명확히 요구한다. KDI 신속예타를 완료하고 즉시 발표하라. 5호선 김포연장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를 즉시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성명 발표와 함께 현수막 게시 등 추가 행동을 이어가며 정부의 공식 입장과 일정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성명 발표와 함께 현수막 게시 등 추가 행동을 이어가며 정부의 공식 입장과 일정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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