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송바우나 경기 안산시의원이 5일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공식적으로 선거 행보에 나섰다.
송 의원은 이날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그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가 안산으로 안산에는 실행력 있는 정책 그리고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또 안산의 실태도 지적하며 안산이 맞고 있는 위기를 진단하고 문제 해법도 제시했다.
안산 미래 위한 비전 공약은
안산시 의장도 역임한 바 있는 송바우나 의원은 안산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들에게 50가지 공약을 내놨다.
그는 10대 핵심 공약으로 ▲대기업 시유지 50년 무상임대 ▲반월산단 트램 건설 통한 출근길 교통 문제 해결 ▲시립 어린이 종합병원 건립 ▲국제 전국 스포츠 대회 유치 ▲특수 외국어 전문교육 재단 건립 외교 국제 인재 양성 ▲안산시 모든 청소년에게 교육 수당 지급 ▲AX ·DX 1000 프로젝트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노인 간병 비용 전면 지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 ▲탄소중립 시민 실천 포인트 운용 ▲안산시 기업 투자 유치국 신설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더 나은 삶, 더 나은 안산을 보답하겠다며 충분한 경험과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도 약속했다.
그는 지역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한 문제 해결과 관련해 현재 보유한 63블록과 해양연구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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