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 ‘미래공감 민생 투어’로 군민과 근접 소통
(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달 10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해남군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해남애(愛) 미래 공감 투어’를 갖고 있다.
명 군수의 이번 순회는 군정의 주요 정책과 미래의 해남군 청사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지역 군민들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각 읍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속시원한 답을 하기 위해서다.
명 군수는 이번 투어에서 군민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목소리가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며 군정의 출발은 곧 군민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각오로 임할 것을 모든 해남군 공직자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명현관군수는 이번 민생 투어에서 특히 강조하는 건 해남군이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중점 거론되고 있는 AI·에너지분야 투자유치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향후 해남군 미래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명군수는 민생투어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께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설 데이터 센터 등 AI 산업 대한 주요 추진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며 높은 관심을 가져주길 강조했다.
재생애너지가 풍부한 해남지역에 첨담기업을 유치해 산이면 솔라시도에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추진해 국내 대기업인 삼성SDS,NS그룹,한전KDN 등 업무협약체결과 AI컴퓨터센터 및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진행해 에너지 주식회사와 주민참여군민펀드 설립으로 군민이 직접 참여 모델을 구축해 햇빛 소득 마을조성으로 마을소득안정 및 자립기반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유수한 기업유치로 세수 증가로 농수산 예산확대와 복지,생활SOC투자에 활용하여 군민혜택으로 환원할 거대한 계획도 밝혔다.
명현관군수는 민선7기부터 지금까지 지역발전과 미래비전을 제시해 해남이 전라남도 서부권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향후 10년간 중요한 시기로 군민의 적극적인 협력과응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최근 악의적인 언론플레이와 각종 사업추진 의혹과 장학금 관련 오해를 직접 해명의지를 밝히며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공약인 무보수로 군민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급여를 반납해 매년 8000여 만원의 급여를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민선 7기 급여를 2차례에 나눠 전액 기탁했고 민선 8기는 지난해 7월말까지 모아 전달했다며 나머지 금액은 오는 6월말까지 모아 임기가 끝나면 또 다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명 군수는 이번 "미래 공감 투어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을 기원하며 군민과 함께 해남발전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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