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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점검
8호선 별내역 개통에 광역버스 감차…남양주 교통 공백 우려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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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역 #광역버스 #김창식 #남양주 #통학

1001·1003·M2353 감차 예고…출퇴근·통학 불편 가능성

지하철 연계 기대 속 환승 부담·이동시간 증가 변수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따른 광역버스 노선 조정이 추진되면서 남양주 지역 교통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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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바뀌나…광역버스 감차 예고
-김창식 경기도의원 사진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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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맞춰 광역버스 노선 조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1001번, 1003번, M2353번 등 주요 노선의 감차가 예고됐다.

해당 노선은 남양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대표적인 출퇴근·통학 노선으로 이용 수요가 높은 구간이다.

지하철 개통에 따른 교통 수요 분산을 반영한 조정이지만 버스 이용 의존도가 높은 이용자들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떤 영향인가…출퇴근·통학 부담 증가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기능해왔다. 감차가 현실화될 경우 배차 간격 증가와 혼잡도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 환승이 필요한 이용자의 경우 이동 시간이 늘어나거나 환승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지하철 중심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교통 편의가 오히려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왜 문제인가…버스 의존 구조 고려 부족
남양주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제한적인 구조로 광역버스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단순한 수요 감소 논리로 버스를 줄일 경우 실제 이용자의 불편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통 수단 간 역할 분담을 고려하지 않은 조정은 지역 간 이동 격차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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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응 나오나…“무조건 감차는 대안 아냐”
김창식 경기도의원은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핵심 수단”이라며 “무조건적인 감차가 답이 아닌 만큼 대광위와 관계기관에 지역 주민의 우려가 전달되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 체계 조정이 실제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가 정책 효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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