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군산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임피면 금산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피면 금산마을은 노후 주택과 빈집이 많고, 철도로 인한 마을 단절 및 협소한 마을 안길로 인한 차량 통행 위험 등 생활 인프라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시는 오는 2027년부터 4년간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산마을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철거, 집수리 등 주택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 리모델링, 위험 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공용주차장 조성 등 전반적인 생활 위생·안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 사업과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상기 군산시 농업정책과장은 “낙후된 인프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2022년 서수면 신장마을, 2023년 옥산면 외류마을·서수면 성자마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피면 금산마을은 노후 주택과 빈집이 많고, 철도로 인한 마을 단절 및 협소한 마을 안길로 인한 차량 통행 위험 등 생활 인프라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지적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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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철거, 집수리 등 주택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 리모델링, 위험 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공용주차장 조성 등 전반적인 생활 위생·안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 사업과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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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산시는 지난 2022년 서수면 신장마을, 2023년 옥산면 외류마을·서수면 성자마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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