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e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와 민관 협업을 통해 온라인셀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온라인셀러 양성과정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금년도 6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기초→심화→실전)과 성장 바우처를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입점한 12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들은 각 플랫폼사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e커머스 교육과 라이브커머스 기획·운영 등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오는 5월 24일부터 소상공인 온라인정책지원 플랫폼 ‘소상공인24’에서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교육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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