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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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프리미엄 벌꿀 ‘프리미엄 제주벌꿀’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100% 자연 방식으로 채밀했다. 높은 밀도와 낮은 수분 함량의 묵직한 바디감이 은은한 단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휴대성이 높은 스틱 형태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오설록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제주에서 3대째 자연 채밀 양봉 노하우를 쌓아온 양봉 농가와의 협업으로 탄소동위원소비 -23.5퍼밀(‰) 이하의 최상급 품질을 담아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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