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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광양공장, 노사화합 산행 중 근로자 사망

NSP통신, 홍철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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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광양 #태인동

유족 측, ‘회사 측 과실로 사망 주장’ 5일째 장례 미루고 관 옮겨 정문 앞 시위

- 김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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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언 기자)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지난 24일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으로 노사화합 한마음협의회 차원에서 산행을 갔던 한라시멘트 광양공장 직원인 김모(49)씨가 등반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한라시멘트 관계자에 따르면 사망한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본사회의 후 일정대로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으로 노사한마음 등반 행사에 참석했다.

김씨는 등반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동료 직원들이 현장에서 심폐소생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해 회생했지만 계속되는 산행으로 또 다시 쓰러지면서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현장에 출동한 강원도 동해 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 3시 51분경 119신고를 받고 4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실시 했지만 회복 상태가 보이지 않아 헬기를 이용해 아산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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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측은 “당일 오전에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일정대로 산행을 하게 됐다”며 “회사에서는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고 유족과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에 대처하는 회사 측의 태도에 불만을 가진 유족들이 5일째 장례를 치르고 못한 채 고인이 다니던 회사 정문 앞에 관을 옮겨 놓고 회사 측의 성의있는 태도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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