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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