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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많은 눈에 추위…해안 강한바람 파도조심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01-21 16:04 KRD1
#설연휴 #구정 #기상청 #날씨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설연휴가 시작되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많은 눈과 함께 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안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에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밝혔다.

일별 날씨는 1월 23일은 전국이 구름많고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눈이,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에서는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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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고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눈이,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고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눈이, 26일 경상남북도는 구름이조금 끼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1월 27일은 전국이 구름이 조금있는 날씨로 맑겠다.

또한 해상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오는 26일과 27일은 바람이 점차 약해지고 물결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 충청남도, 전라남도 서해안, 제주도 등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많은 눈이, 23일부터 26일까지는 전국이 강한 추위에 들것으로 보인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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