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송협 기자 =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 선택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세계1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옴므’에서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포스 수프림 프리미엄(Force Supreme Premium)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다니엘헤니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비오템옴므 ‘포스 수프림 프리미엄 세트’는 남성전용 노화 방지 케어 제품인 포스 수프림 크림과 아이크림, 사계절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UV디펜스) 등 남성들에게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 9종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비오템 옴프의 프리미엄 라인인 포스 수프림 크림과 아이크림은 삼나무 추출물과 너도 밤나무에서 추출한 프록실린(PRO-XYANE™)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조직 재건과 피부영양 공급, 주름방지 등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오템옴므 ‘포스 수프림 프리미엄 세트’는 전국 백화점 비오템 매장에서 발렌타인데이 이전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비오템옴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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