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서울시가 수도요금 입금전용 가상계좌를 우리, 국민, 신한, 하나은행 등 4개 시중은행으로 확대한다.
3월 납기 고지본부터 사용가능한 가상계좌는 은행통장을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도 소비자별로 수도요금 납부용 입금전용 계좌를 일괄 부여해 소비자가 지정된 계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한없이 ‘24시간×365일’ 인터넷 뱅킹 등으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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