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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2030년 2억톤 선박으로 세계3위 해운강국 비전이 목표”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5-08-26 14:50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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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오전 11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에서 열린 한국해양보증보험 주식회사(사장 최재홍) 창립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유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광복 70년 만에 세계 6위의 수출대국, 세계 5위의 해운대국이 됐다. 한국해양보증보험이 해운 사업의 새로운 재도약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100억 출자를 성공해서 250억 출자를 달성하도록 재정당국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출자가 이뤄진다면 2020년에는 700척이 넘는 선박을 확보한다. 2030년까지 2억톤의 선박으로 세계 3위 해운강국의 비전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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