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알리바바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 주관 ‘지역일꾼 끌어내기 지원사업’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방안은 ‘인터넷유통 전문가과정’의 사업을 진행에 있어 상호 협력해 여성인적자원개발과 고용창출을 꾀한다는 것.
이에 알리바바는 ▲교육생 모집 협력과 사업홍보 ▲구인처 수요조사및 발굴 ▲교육수료생 우선채용과 취업지원 협력을 진행한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전 사업 기획 및 총괄 운영, 보고 ▲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및 접수 ▲ 강서섭외, 교재제작, 교육실시 ▲ 교육생 DB관리 및 취업지원 업무 ▲홍보물 제작 및 배부 ▲ 파견사업 실시 등을 맡게 된다.
노기근 알리바바 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맞춤교육을 통한 취업지원 협력하에 여성의 경제활동과 더불어 고용창출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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